0111. 이번 선거에서 아쉬운 점은
선거와 유세에 관해서 쓴 소리를 많이 보게 되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그런 속에서 도저히 보다 못해 이번에 제가 나갑니다
라거나 오랫동안 뜻을 같이 해온 친구 아무개가 판을 뒤집어보러 출마합니다. 응원해주세요
같은 글을 하나도 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못 살겠다 못 살겠다 하면서 선거 때가 되면 다시 H 정당에 표를 던지는 것보다 아주 조금 나은 정도(…)의 모습만 보이네요. 문득 변혁을 위해 고등학생 신분으로 교육위원에 출마해 당선되었다던 마이클 무어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현재에서 가망을 찾을 수 없다면 직접 희망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저는 어떠냐고 반문하신다면 지금으로서는 크게 할 말이 없지만, 이 다음 번 쯤에 어쩌면 고등학교 동창이고 좋은 친구인 某군이 나올지도 모르니 그렇게 되면 잘 부탁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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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의 한계…랄까요……….
쩝… 하지만 이것도 변명이 되질 않네요.
마야님은 멀리 뛰기 위해 움츠리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가 되면 그때 바꿔주세요.
바꾸겠다! 하고 나섰던 사람들이 모조리 ‘결국은…’이 되어버려서 이젠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정치인이 국민에게 사랑받으려면 엄청난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는 것 이외에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럴때 자신은 언제까지나 자신이니까요. 가장 마지막까지 믿어야할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