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파일 하나가 날아가 버릴 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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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면 단지 두 페이지 반짜리의 짧은 문서입니다만, 그것과 함께 방학을 보내려고 했는데 날아갈 위기네요. 내용은 학기 중에 틈틈이 쓰던 단편 소설의 일부분입니다. 아직 1/3 밖에 쓰지 못했지만 나머지 부분을 마저 써서 블로그에 공개하는 첫 글로 삼을 생각이었습니다. 글의 구상은 2년반 전에 끝났습니다만 문장력이 부족해서 손을 못 대고 있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게 글이 나가주어서 의욕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파일이 들어있는 하드가 읽히지를 않습니다. 다시 읽히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만약 못 살린다면… 너무 슬프겠네요. 아예 다른 글들부터 손을 대두는 게 나으려나..

트랙백 및 덧글

cult_b_rain
열심히 하세요…. 2003/12/27 00:13
한님
살렸어요 ㅠ_ㅠ 2003/12/29 14:19

한님의 뒷이야기 (2006년 4월 22일)

어떤 글이었을까요. (긁적) 이후로도 본문에서 언급한 글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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