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5.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품
3화를 봤습니다. 소품에 관해 조금 쓰죠. 일단 책 얘기부터 적어두자면 먼저 나가토가 쿈에게 빌려준 책은 지난 번에 나가토가 읽던 책의 전작인 하이페리온(Hyperion)입니다.

설명이고 참조 링크고 다 이전 것들 참고하시면 될 듯…. 그리고 나가토가 읽던 책은 Simon Singh의 암호해독(The Code Book)입니다. 이것 역시 우리나라에 발매가 안 된 책이지만 저자의 다른 책 중 하나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도 한국어판이 있습니다. 서점에서 봤을 때 눈에 들어온 책인데 아직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네요. (하이텔 SF동호회 시삽님 제보로 수정합니다. — 2006년 5월 6일 17시 50분) 국내에는 코드북이라는 제목으로 2003년에 발매되어 지금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희 학교 도서관에도 두 권 보유중으로 나오는군요.

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소소한 것으로는 일회용 카메라(후지필름의 DATE1000)에 이르기까지 PPL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실제로 존재하는 물건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뭐, PPL이라고 해서 어떻게 되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어쩌면 이야기의 중심축인 소망과 현실의 이야기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ps. 장소들도 역시 실재하는 곳들이네요.
Tags: SF, 댄 시몬즈, 사이먼 싱, 소설, 수학, 스즈미야 하루히, 암호해독, 애니메이션, 일회용 카메라, 하이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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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글세 사실 저 책의 일본쪽 출판사를 찾아보고 싶었습니다만…아니겠죠…하하^^;;
출판사라면 링크를 따라가시면 있습니다. 서로 다른 곳이죠.
안녕하세요 한님 처음뵙겠습니다.
2화에서 유키가보던 책을 얼핏보았기에 하이베리온만 기억하고있어
3화에서 유키가 빌려준책과 같은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한님덕분에 틀리다는걸 알았습니다. ^^a
트랙백신청해도 괜찮겠습니까?
트랙백은 신청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냥 보내면 되는거죠.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3화]여러가지로 마음에 들었던 3화…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3화
월요일의 즐거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3화입니다. 감상은, 역시 여러가지로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적절한 어레인지가 맘에 들었습니다.TSR…
장소들이 실제한다는 것은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책도 실제로 있는 건지는 몰랐습니다. 예상외로 리얼리티가 넘치는군요^^
국내판도 있는 책이었다면 더 재밌었을텐데 말이죠.
코드북 한글판 있습니다. 나온지 좀 됐는데요… 찾아보니 2003년 4월 발매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내판 제목이 뭐일지 몰라서 저자 이름으로 검색했었는데 안나왔었거든요. 알고 나서 보니 저희 학교 도서관에도 있네요. 본문 수정하고 여유가 생기는대로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